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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대구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실시! 시험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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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786명 응시, 8월 10일 노변중 등 7곳에서 시험 진행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10일 실시하는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2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7명, 중졸 246명, 고졸 1천463명 등 총 1천786명이 지원해 2022년 제2회 시험 대비 243명이 늘었다.

시험 장소는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졸과 중졸은 노변중, 응시인원이 많은 고졸은 안심중, 신기중, 시지중 등 3곳 ▷재소자와 소년원생 응시자는 각각 대구교도소와 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명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10일 시험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중 시험응시를 희망하는 자는 8월 7일~ 9일 오후 6시까지 시교육청 담당자에게 별도시험실 응시신청서를 제출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시험에서는 최근에 완화된 방역지침을 반영해 마스크착용은 권고사항이며, 중졸 및 고졸 응시자는 점심시간에 외부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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