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의 '주민제안 건강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조성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전체 예산 중 일부를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으로 배정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개 단체가 선정됐다. 현재 ▷반려식물 키우기(금곡3리·청운리) ▷걷기운동길 꽃길 조성(부곡2리) ▷도자기 체험(교리) ▷한방비누 만들기(거대리·월외1리)가 완료됐고 ▷홀몸노인 반찬배달(송생리) ▷두부 만들기(덕리) ▷붕어빵 봉사활동에 따른 물품 및 재료비 지원(청송읍 건강지킴이)을 진행 및 계획 중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제안사업이 신청됐으며 주민이 직접 건강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업을 운영해 봄으로써 참여도와 공동체 의식이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철우 경북지사 "빚을 내는 한이 있더라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첫 삽 뜨자!"
"참을만큼 참았다" 오세훈의 '남탓'?…장동혁 "파격 공천혁신" 선언 배경은
"영종도땅 13→39억 뛰었다"…이혜훈, 갑질·투기 의혹까지 '첩첩산중'
"강도 제압이 살인미수?" 나나 '자택 침입범'에 역고소 당해
[2026 신년교례회] '대구시장 선거' 출마 현역 의원들 한자리에 총출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