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42억원 징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목표액의 70% 달성

포항시청 전경
포항시청 전경

경북 포항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통해 42억원을 징수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정산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 총 금액은 300억원가량으로 집계됐다.

포항시는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를 60억원으로 수립했으며, 이번 상반기 징수를 통해 전체 체납액의 14%·목표 징수액 대비 70%를 거둬들였다.

징수 종류별 현황을 살펴보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4억600만원 ▷차량 대체압류 3억3천700만원 ▷부동산 압류 2억5천700만원 ▷급여 압류 1억7천700만원 ▷예금 압류 7천800만원 ▷차량 공매 3천600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징수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방치 차량에 대한 공매, 고액 및 고질 체납자 가택 수색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재산이 없어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정리보류 등의 방법으로 체납세를 징수할 생각이다.

최정훈 포항시 재정관리과장은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