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42억원 징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목표액의 70% 달성

포항시청 전경
포항시청 전경

경북 포항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통해 42억원을 징수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정산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 총 금액은 300억원가량으로 집계됐다.

포항시는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를 60억원으로 수립했으며, 이번 상반기 징수를 통해 전체 체납액의 14%·목표 징수액 대비 70%를 거둬들였다.

징수 종류별 현황을 살펴보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4억600만원 ▷차량 대체압류 3억3천700만원 ▷부동산 압류 2억5천700만원 ▷급여 압류 1억7천700만원 ▷예금 압류 7천800만원 ▷차량 공매 3천600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징수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방치 차량에 대한 공매, 고액 및 고질 체납자 가택 수색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재산이 없어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정리보류 등의 방법으로 체납세를 징수할 생각이다.

최정훈 포항시 재정관리과장은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