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부부도 참석한 '잼버리' 개영식 끝나고 '털썩'…온열질환 부상자 88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대부분 단순 탈진…크게 다친 사람들은 없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대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한낮 체감온도가 40℃까지 올라가면서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 참석자 수십명이 온열 질환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경찰청은 전북 부안군 하서면 야영장에서 열리는 잼버리 개영식에서 88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83명은 온열 질환으로 잼버리 내 병원에서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다. 5명은 불안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원관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긴 시간 동안 높은 열기에 노출되면서 온열질환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단순 탈진으로 크게 다친 참가자들은 없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8시쯤부터 시작된 행사는 기수단 입장과 축사, K팝 컬처 갈라쇼, 드론쇼 등으로 2시간 30분 넘게 이어졌다. 개영식이 시작할 때 기온은 28도 내외였다.

개영식이 끝날 때쯤 여러 명이 쓰러지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조직위원회에 부대 행사 중단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