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기계체조가 2021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표팀은 5일 중국 쓰촨성 청두의 둥안호체육공원 다목적 경기장에서 끝난 하계U대회 체조 경기에서 남자 단체전과 남자 마루운동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 수확했다.
류성현·김재호·간현배(이상 한국체대), 이정효(국군체육부대), 서정원(수원시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247.827점을 받아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류성현은 마루운동에서 13.900점을 얻어 동메달을 보탰다.
중국이 남녀 기계체조 14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14개 중 9개를 휩쓸어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청두 하계U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에 따라 원래 예정된 2021년이 아닌 2023년에 열려 대회 공식 명칭에는 '2021'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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