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32)·이상혁(34·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한방이(3.2㎏) 7월 13일 출생. "너를 품은 열 달이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의 평생도 행복하자. 너무 너무 사랑하고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양다영(33)·김도현(33·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단아(3.0㎏) 7월 14일 출생. "단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전성빈(29)·이대원(33·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쿵쾅(2.8㎏) 7월 14일 출생. "쿵쾅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면서 함께하자."

▶이이슬(34)·김시온(32·대구 달서구 상인동) 둘째 딸 노이(3.3㎏) 7월 14일 출생. "노이야, 건강하게 만나줘서 고마워. 볼 살 공주 노이 너의 여정을 축복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윤세라(38)·최준호(43·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셋째 아들 단풍(3.4㎏) 7월 17일 출생. "단풍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조세진(37)·김동연(38·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기쁨이(3.8㎏) 7월 17일 출생. "기쁨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주세요."

▶노해진(32)·전재민(32·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열무(3.1㎏) 7월 18일 출생. "열무야, 지구 도착을 환영해. 엄마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

▶박자비(31)·전우준(31·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토실이(3.9㎏) 7월 21일 출생. "우리 토실이, 태명처럼 토실토실하게 크게 태어났는데 앞으로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줘. 엄마 아빠에게 와 주어서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