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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20브릭스 포도 ‘레드클라렛’ 상주에서 시범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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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싱가포르, 홍콩에 1천500kg 도내 첫 수출

지난 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인
지난 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인 '레드클라렛'의 시범수출 및 현장평가회가 열렸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가 당도 20브릭스의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인 '레드클라렛'을 도내 처음 시범 수출하기 시작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인 '레드클라렛'의 시범수출 및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임이자 국회의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레드클라렛'의 품종 평가 및 시식, 시범수출 선적식, 재배현장 견학, 마케팅 전략 의견 수렴 등 순서로 이뤄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에 일단 1천500kg이 수출됐으며 조만간 추가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드클라렛은 과육이 아삭한 적색포도로 당도가 20브릭스 이상이며 착색이 용이하고 숙기 또한 빠르다. 몸에 좋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소비자선호형 품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상주에는 10농가가 재배를 하고 있다.

김정수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베트남, 홍콩, 중국 등에서 붉은색은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샤인머스캣과 같은 녹황색 품종과는 다른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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