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살인예고' 글을 올린 피의자 중 6명이 구속됐다.
9일 대검찰청은 "검찰은 불특정 다수의 공중 일반에 대한 온라인상의 '살인예고' 등 게시에 경찰과 협력하여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협박, 위계공무집행방해, 살인예비 혐의 등을 적용해 총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신림역에서 여성 20명 살인을 예고한 A 씨(남·26세) △지난 4일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경찰 살인 예고 후 식칼 2개를 소지한 B 씨(남·19세) △5일 혜화역에서 흉기난동을 예고한 C 씨(남·31세) △지난달 26일 신림역 흉기 난동을 예고한 D 씨 (남·29세) △5일 부평로데오거리에서 여성 10명 살인을 예고한 E 씨 (남·40세) △4일 놀이동산에서 흉기난동을 예고한 F 씨(남·19) 등이다.
검찰 관계자는 "살인예고 글은 단순 장난으로 볼 수 없다"며 "국민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경찰력과 치안 행정력을 필요한 곳에 쓸 수 없게 만드는 범죄이므로 이에 엄정 대처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