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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학생 직업훈련 프로그램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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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발달장애학생 기숙사 '구미 두드림 하우스' 홍보 당부

이상원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이 경북도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발달장애학생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제공
이상원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이 경북도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발달장애학생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최근 경상북도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발달장애학생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령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공단의 각종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장애 학생의 노동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도 소개됐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고교 1학년까지 확대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학생 취업지원서비스'와 직업훈련과 생활거주훈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직업훈련연계주택(두드림하우스)' 사업이 참가자의 관심을 끌었다.

직업훈련연계주택은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훈련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종의 기숙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별도의 사감 교사가 상주하면서 훈련생들이 주택에서 생활하며 주거생활·건강관리 등 생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구미시가 훈련센터와 연계해 지난달부터 남·여 훈련생을 위한 주택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류규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과 소통해 장애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국에서 유일한 두드림 하우스도 많이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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