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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11개 중·고교, 태풍 '카눈' 대비 10일 원격 또는 재량수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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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전경.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전경.

제6호 태풍 '카눈' 에 대비해 10일 경산지역의 중·고등학교 중 개학을 한 11개 학교가 원격수업이나 재량수업을 하기로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역의 16개 중학교 중 개학을 한 하양여중과 경산제일중, 영남삼육중 등 3개교는 태풍 '카눈'에 대비해 10일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다. 나머지 중학교는 11일 개학을 한다.

또 무학고와 경산과학고, 영남삼육고, 하양여고, 경산제일고 등 5개교도 원격수업을 하고 경산고 등 3개교는 재량수업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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