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선제적 안전 조치로 10일 오전 2시부터 영주댐 물을 초당 100톤씩 방류하고 있다.
영주댐지사는 홍수통제소로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초당 200톤을 방류하도록 승인을 받은 상태다.
현재 배사문 수문 5개 중 1개 수문을 개방해 댐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영주댐지사 관계자는 "실제 내리는 강우량에 따라 방류량이 변동될 수 있다"며 "수문 방류로 댐 하류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된다. 하천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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