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카눈] 경북 동해안 근접하는 태풍에 포항해경 대비태세 '최고단계' 격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행히 아직 해상 사고는 없어…"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해안 접근 말아야"

지난 9일 포항해양경찰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이 합동으로 포항신항 부두 태풍 대비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9일 포항해양경찰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이 합동으로 포항신항 부두 태풍 대비 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북 동해안으로 접근하면서 해상 피해도 우려되자 해경이 대비태세를 최고단계까지 끌어올렸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0일 0시를 기해 지역구조본부의 태풍대비 태세를 대응 최고단계인 3단계까지 격상했다고 밝혔다.

지역구조본부는 수난현장 지휘·통제 등을 위해 해경이 경찰서 단위에 설치하는 기구다.

지난 9일 오후 6시를 기해 지역구조본부 2단계를 가동해 24명이 24시간 근무하고 있었으며, 3단계로 격상하면서 인원을 9명 더 늘렸다. 지역구조본부는 지난 7일 차려져 '대기단계' 상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포항해경은 앞서 해수욕장, 방파제 등 해안가 위험지역 32개소에 선저적 통제조치를 내리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해상에서 태풍으로 인한 사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해경에 파악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바닷가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