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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문경 택시 기본요금 4년 만에 21%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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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24일, 상주 26일부터 2km 이내 기본요금 3천300원에서 4천원으로 인상.

상주시 공성면 오광1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상주시 공성면 오광1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100원 희망택시'에 시승하는 모습.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문경지역 택시의 2㎞ 이내 주행 기본요금이 현행 3천300원에서 21% 오른 4천원으로 인상된다.

4년 만에 인상되는 상주 문경지역 택시기본요금은 문경은 이달 24일부터, 상주는 26일부터 각각 적용된다.

134m당 100원인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으로, 15㎞/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33초당 100원인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던 심야할증 20%는 오후 11시부터 적용돼 1시간 늘어나며, 시계외 할증 20%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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