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가 청소년의 흉악범죄 모방 범죄 및 예고글 게시 행위를 예방하고자 AI 휴먼을 활용한 특별 예방 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 예방 영상은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자체 제작, 구미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를 통해 가정통신문 형태로 배포했다. 또한 학교밖지원센터, 구미시준법지원센터 등 기타 유관기관에도 함께 전달됐다.
AI를 활용한 이번 특별예방영상은 학교전담경찰관 유튜브 채널 '청소년 위기 알림 [미리 알았더라면]'에 게시된 직후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영상에 대한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장종근 구미경찰서 서장은 "학부모들과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청소년 위기 경보 알림 채널 '미리 알았더라면'에 청소년 범죄 및 비행예방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는 등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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