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가 일본의 초등학생 축구 선수단을 초청, 한·일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를 진행한다.
16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18~20일 일본 구루메시 초등학생 축구 선수단을 초청, 친선 경기를 치르고 교류 행사도 갖는다. 구루메시는 1996년부터 대구시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매년 두 도시가 서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축구를 통해 우정을 다져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카토 유이치로 단장을 비롯해 임원 5명과 초등학생 축구 선수 12명 등 모두 29명이 대구를 찾는다. 19일 대구 신흥초교에서 신흥초교 축구팀과 일본 구루메시 선발팀이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들은 또 대구FC 견학을 비롯해 서문시장, 중구 근대골목 등 대구의 명소를 돌아보고 문화를 이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영기 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구루메시 선수단을 4년 만에 초청하는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번 유소년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경험을 제공하고 대구와 구루메 두 도시 간 문화 이해와 우호 증진 등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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