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등 유명한 화가에 비해 비교적 저평가된 예술가들을 세상에 알리고자 힘쓰고 있는 아트 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이번에는 '라울 뒤피'라는 예술가에게 주목했다.
뒤피는 회화는 물론 판화, 삽화, 직물, 도예, 연극 무대 장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나 같은 시대를 산 모네, 마티스 등에 비해 대중에게 주목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회화적 도전을 시도해온 예술가였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삶은 즐거운 음악처럼'이라는 인생관을 모토로, 긍정적인 마음을 경쾌한 붓질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해냈다.
이 책은 뒤피의 삶과 작품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특히 시기별 라울 뒤피의 작품 200여 점을 볼 수 있어 다채로운 뒤피의 작품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56쪽,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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