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소영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등 유명한 화가에 비해 비교적 저평가된 예술가들을 세상에 알리고자 힘쓰고 있는 아트 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이번에는 '라울 뒤피'라는 예술가에게 주목했다.

뒤피는 회화는 물론 판화, 삽화, 직물, 도예, 연극 무대 장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나 같은 시대를 산 모네, 마티스 등에 비해 대중에게 주목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한 분야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회화적 도전을 시도해온 예술가였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삶은 즐거운 음악처럼'이라는 인생관을 모토로, 긍정적인 마음을 경쾌한 붓질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해냈다.

이 책은 뒤피의 삶과 작품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특히 시기별 라울 뒤피의 작품 200여 점을 볼 수 있어 다채로운 뒤피의 작품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56쪽, 2만5천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내부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여야 경쟁의 균형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컷오프된 ...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상가 재건축이 10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의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이 가결되었다. 이 계...
강원 양양군 소속 공무원 A씨가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한 '계엄령 놀이'로 괴롭힘과 폭행을 일삼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이란 군부는 걸프해역과 홍해 등 주요 해상 항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