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지난 17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주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낙동강유역본부 직원 50여 명은 영주시 단산면 일대를 방문해 농가 배수로 토사를 제거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차종명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남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영주, 예천, 봉화 등 경북지역을 대상으로 생수와 긴급구호 물품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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