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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영농조합법인 ‘사랑의 김치’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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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

매일영농조합법인
매일영농조합법인 '사랑의 김치' 성산면에 기탁.

경북 고령군 개진면 매일영농조합법인(대표 서태수)은 17일 이웃 성산면에 배추김치 10㎏들이 20상자(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치는 성산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됐다.

매일영농조합법인은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기탁, 장학금 후원, 이웃 물품 지정 기탁 등 10년 넘게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서태수 대표는"지역에서 업체를 운영하면서 얻은 이윤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직접 생산한 신선한 김치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석성철 성산면장은 "지역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김치는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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