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차량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8일 오후 8시11분쯤 영천시 완산동 한 도로에서 사고 처리를 하던 견인차를 SUV 차량이 들이받고 뒤따르던 굴착기와 오토바이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0대 견인차 기사가 크게 다치는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27분쯤에는 영천시 도남논공단지 내 도로에서 25t 화물차와 1t 포터 전기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인해 전기차는 배터리 팩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 50대 전기차 운전자가 숨지고 25t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