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염수 방류 반대하는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30% 줄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쿠시마현의 오나하마항 수산물 시장의 생선. 연합뉴스
후쿠시마현의 오나하마항 수산물 시장의 생선. 연합뉴스

중국의 지난달 일본산 수산물 수입액이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액은 2억3천451만위안(약 431억원)으로 전월보다 28.5% 줄고 작년 동월보다는 33.7% 감소했다.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계획을 반대하는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전면적인 방사선 검사를 개시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달 7일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식품에 미칠 영향을 주시한다며 "적시에 일체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곧이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전면적인 방사선 검사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