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2022년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경영평가는 매년 행안부가 전국 270여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상위 등급인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방공기업의 혁신 노력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시행됐다.
평가 결과 15개 광역 도시개발공사 중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위 40% 이내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획득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시민행복도시 조성 및 그린 스마트 경영 실현'을 목표로 한 신규 사업 발굴과 시정 핵심사업 참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친환경·사람 중심의 ESG 경영을 통해 부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와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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