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무척 독특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직은 미지의 영역이자, 논란의 영역인 삶과 죽음의 경계의식 세계에 대해 서술돼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 윌리엄은 60세에 이르렀을 때 4기 암 진단을 받는다. 암 진단을 받기 전에도 지은이는 '체외이탈' 영역에서 영적인 독보성을 보여줬지만, 말기 암이 계기가 돼 이 책을 펴낸다. 그는 40년 이상에 걸친 직접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죽음 후 의식 상태, 사후 세계의 세밀한 모습, 하늘 천국의 실상, 삶과 죽음의 진실, 우리의 진정한 정체 등 심오한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다루는 특정 주제의 서술이 다소 불분명하거나 오해 혹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때, 예컨대 영혼 개념, 영혼의 진화, 윤회전생, 의식의 위치, 의식의 개수, 실체와 현상 등을 번역자가 각주로 부연 설명하고 있다. 301쪽,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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