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죽음 후 의식세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윌리엄 불맨 지음/ 이문호 옮김/ 유원북스 펴냄

이 책은 무척 독특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직은 미지의 영역이자, 논란의 영역인 삶과 죽음의 경계의식 세계에 대해 서술돼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 윌리엄은 60세에 이르렀을 때 4기 암 진단을 받는다. 암 진단을 받기 전에도 지은이는 '체외이탈' 영역에서 영적인 독보성을 보여줬지만, 말기 암이 계기가 돼 이 책을 펴낸다. 그는 40년 이상에 걸친 직접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죽음 후 의식 상태, 사후 세계의 세밀한 모습, 하늘 천국의 실상, 삶과 죽음의 진실, 우리의 진정한 정체 등 심오한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다루는 특정 주제의 서술이 다소 불분명하거나 오해 혹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때, 예컨대 영혼 개념, 영혼의 진화, 윤회전생, 의식의 위치, 의식의 개수, 실체와 현상 등을 번역자가 각주로 부연 설명하고 있다. 301쪽, 1만4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을 통과시키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의 결과를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수습하고 흑자 전환을 이끈 성무용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았으나,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경북의 경제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형 초이노믹스'를 주장하며 원전을 레버리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