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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퀴즈] 8월 26일자

1.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역사관이 지방자치단체의 무관심 속에 인력난과 운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또 다른 별칭이 있는 데 '희망을 모아 꽃 피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두 글자. 무엇일까?(힌트 8월 22일자 매일신문 8면)

2.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의 본선 무대가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오일 머니'에 기반한 막대한 자금을 들여 유럽 리그의 선수들을 자국 리그로 스카우트해 왔기 때문. 다음 중 ACL에 출전할 수 없는 선수는 누구일까?(힌트 8월 24일자 매일신문 19면)

①크리스티아누 호날두 ② 카림 벤제마 ③ 리오넬 메시 ④ 네이마르

3. 이 초상화는 헝가리의 '이 사람'을 그렸다. '이 사람'은 헝가리 왕국 출신의 귀족이며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마 가운데 하나로서 처녀들을 '일자리를 준다'고 속여 성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피를 빼내게 했고, 그 피로 목욕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 사람'에게 희생당한 사람만 612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후세에는 흡혈귀 전설의 모델이 되었다. 누구일까?(힌트 8월 21일자 매일신문 15면)

◆ 8월 12일자 정답

1. 잼버리 2. 외로운 늑대 3. 초전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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