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꿈이음 청춘카페’ 인기…청년 취‧창업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말까지 면접 이미지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등 프로그램 진행

지난 24일 황리단길 테를지 카페에서
지난 24일 황리단길 테를지 카페에서 '꿈이음 청춘카페' 프로그램인 공방 사장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지역 청년의 취‧창업 준비와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꿈이음 청춘카페'가 인기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지역청년과 카페, 지역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모델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며 카페를 이용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에게 모바일 포인트 7만원을 지원한다. 경주에 사는 만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청년들은 카페 이용료와 함께 시가 선정한 카페 5곳에서 제공하는 특성화된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해 지역기업의 취업정보를 제공받는다.

꿈이음 청춘카페는 황오동 경주다방, 석장동 SL PARK COFFEE, 충효동 카페 온다, 황남동 테를지 카페, 황성동 라이쿠뎃 등이다.

지난 24일에는 테를지 카페에서 모자이크 사각 티코스터 만들기를 주제로 공방 사장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년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방 시장 환경과 작업 공정 등 관련 노하우를 배우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기업 현직자와의 만남, 면접 이미지 컨설팅, 챗 GPT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구글 폼을 이용해 사전 신청 접수 후 수강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청년과 카페, 지역기업이 서로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모델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춘카페를 통해 경주에 사는 미취업 청년들이 역량을 키워 취‧창업에 큰 보탬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에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으며, 금융시장 안정과 에너지 수급 대책을 강조...
5일 국내 증시는 전날의 급락을 뒤로하고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특히 코스피...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민주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정치적 계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울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