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이웃사촌시범마을로 지정된 안기동 2통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차례에 걸쳐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한 태극기 바로 알기, 내 몸 살리는 건강밥상, 이웃간의 관계 소통의 시간 등 수업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민역량강화 교육은 장상규 웅부문화원장의 강의로 태극기 바로 알기와 태극기 다는 법, 태극기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강의에서는 안기동 2통 150가구를 대상으로 태극기를 나누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광복절 당일 총 150가구 중 8가구를 제외한 142가구에서 태극기의 물결이 이어졌다.
두 번째는 심선아 한국식영양연구소장의 '내 몸 살리는 건강밥상'이라는 주제로 건강밥상은 어떻게 차리는지, 내 몸에 맞는 음식들은 무엇인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강의는 황도경 아나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이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안기동 2통, 풍천면 광덕1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주민역량강화교육, 마을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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