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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국립공원 밑그림 본격적으로 그린다…30일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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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상공에서 바라본 팔공산 국립공원 모습. 매일신문DB
대구 동구 상공에서 바라본 팔공산 국립공원 모습. 매일신문DB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대구 동구 봉무동의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2층 다목적홀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는 사찰, 지역주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지정)에 따른 국립공원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알리는 행사다. 용역 기간은 내년 5월까지다.

국립공원공단은 지역 국립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팔공산국립공원 브랜드 가치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팔공산 국립공원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정우 팔공산국립공원준비단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국립공원 지정 당시 제시됐던 지역사회 요구사항 등을 구체화하고 국립공원제도가 지역사회 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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