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최근 공원·등산로 등 장소에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와룡산 자락길 코스와 등산로 입구에 대한 특별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찰에 나선 경찰관들은 와룡산 등산로 곳곳을 살피고 순찰 활동 중 만난 시민들과 함께 산에 오르기도 했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와룡산 등산로 입구 11곳에 성범죄 예방 홍보 현수막을 부착했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범죄안심 호루라기를 배부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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