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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 덜어드려요"…신용 회복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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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 사업' 추진
9월 22일까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3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과 학자금 대출로 신용 위기에 처한 청년 부실 채무자에 대한 신용 회복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2009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하반기(7~12월)부터 2023년도 상반기(1~6월)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9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2021년 이후 졸업생이다.

소득 8분위 이하이거나 다자녀(3인 이상) 가구 학생으로 다자녀가구 자녀는 소득분위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학자금대출 신용회복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분할 상환 약정 초입금(총 약정금액의 5%)을 지원한다.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부실 채무자로 신용유의정보에 등록된 경우가 대상이다.

신청은 다음달 22일까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문의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053-120) 및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3584).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6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 사업으로 지역 대학생 1만8천211명에게 학자금 대출 이자 18억원을 지원하고, 청년 부실 채무자 234명의 신용 유의 정보 해제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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