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메인 행사장인 두류공원 시민광장에 공연을 위한 무대와 치맥을 즐길 수 있는 1천 여석의 식음존이 설치돼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메인 행사장인 두류공원 시민광장에 공연을 위한 무대와 치맥을 즐길 수 있는 1천 여석의 식음존이 설치돼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
내년부터 교도소서 매월 1천300명씩 풀려난다?…"가석방 확대 적극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