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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범야권·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尹정권 규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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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는 30일 중구 옛 중앙파출소 광장에서 범야권, 시민단체들과 함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윤석열 정권 규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시당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진보당 대구시당 ▷녹색당 대구시당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참여연대가 함께할 예정이다.

강민구 시당위원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우리 후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키고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4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난 6월 14일 대구시의회 앞에서 정의당 대구시당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대구시의회에 요구했다. 이들은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전국의 많은 지방의회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구시의회도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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