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부모 상대로 수천만원 빌리고 안 갚은 야구부 감독…경찰 수사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대구 달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상대로 수천만 원을 속여 빼앗은 전 야구부 감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모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A(4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던 당시 학부모 4명으로부터 약 6천500만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학부모와의 금전 문제가 불거진 뒤에는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지 확인하는 중"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