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날씨] 돌풍·벼락 동반 강한 비…낮최고 25~30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요일(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0~31일 이틀 간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0~120mm, 광주·전남 30~100mm, 대구·경북 30~100mm다.

제주도는 30~80mm, 울릉도·독도는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할 수 있기에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 해야겠다,

31일 아침 최저 기온 19~25도, 낮 최고 기온 25~30도 되겠다.

미세 먼지 농도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 보이겠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와 남해 동부 먼 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