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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 '가상공학 복합소재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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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및 연구소 기술지원 및 애로사항 컨설팅 일환으로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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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이 '섬유복합구조체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가상공학 복합소재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 및 세미나'를 지난 29일 전주시 전주대학교에서 개최했다. 다이텍연구원 제공

다이텍연구원이 '섬유복합구조체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가상공학 복합소재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 및 세미나'를 지난 29일 전주시 전주대학교에서 개최했다.

다이텍연구원이 주최하고 C2ES KOREA와 한국헥사곤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탄소진흥원, 한국세라믹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현대·기아자동차, 삼양사 등 47개 기업 및 연구소가 참여했다.

이번 기업지원 복합소재 시뮬레이션 기술활용 세미나는 기존의 CAE 전산해석 및 CAD 모델링 사용자 뿐 아니라, 복합소재해석 응용에 관심을 가지고 자동차, UAM, PAV 및 항공분야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기술지원 및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다이텍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상공학 복합소재 시뮬레이션 관련 기술력을 선보였다.

C2ES KOREA 및 한국헥사곤 역시 DIGIMAT(복합재료 물성 모델링 및 섬유 구조해석 S/W), Moldex3D(복합재료, 사출-구조 연계해석 S/W) 등 솔루션에 대한 기술지원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교육 서비스 분야 등에서 솔루션을 제공했다.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현대·기아자동차 뿐 아니라, 탄소복합재를 응용하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카본과 공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등 산·학·연에서 기술지원 및 컨설팅에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기존 솔루션을 사용하는 유저들 간의 정보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 자동차경량화, 탄소복합소재 등 시제품 생산 및 가공에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품목들을 가상검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제작시간, 비용 등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했다.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기술은 가상의 공간에 소재 또는 제품을 3D 모델링하여, 외부 하중 조건 및 환경 조건을 설정한 후에 소재 또는 제품의 물성을 예측하는 기술로써,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전환촉진법'에 부합하는 첨단 기술이다.

다이텍연구원은 2019년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4대 소재전문기관(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다이텍연구원)으로 기업 연구개발지원과 성능, 제품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센터의 경우,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한 16개의 CAE 소프트웨어(구조, 성형, 복합재, 필터, 유동)를 구축했고, 소재 전공자와 기계공학 전공자의 협업으로 융복합 기술을 통한 CAE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구·경북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CAE 관련 36개의 협력사, 70건 이상의 기업지원, 8건 이상의 교육을 진행을 진행하는 등 지역 기업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심지현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연구센터 단장은 "이번 전주에서 진행한 복합소재 시뮬레이션 기술활용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중심적인 애로기술 컨설팅 및 유저간 기술교류회 등 상생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성능 및 품질 예측으로 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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