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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 우(牛)세권 만든다" 한우 특화센터 활성화 및 운영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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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한우 특화거점 육성…전통시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발돋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난달 31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한우 특화센터 활성화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진행됐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지난달 31일 '예천한우 특화센터 활성화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예천한우 특화거점을 육성하고 전통시장과 상생 발전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여, 경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이지홍 교수팀이 추진했다.

최종보고회에서 이 교수팀은 지난달 22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방안, 운영자 선정방식, 예천한우 브랜드 육성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예천한우 특화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과 예천한우특화센터 운영자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 등 예천한우 특화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예천읍 동본리 일원에 조성된다. 1층 식육식당, 식육포장처리시설 및 공용공간 등으로 만들어지며 2층과 옥상, 옥외에는 주차장 6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은 예천한우를 구심점으로 재래시장과 예천읍 원도심 경기를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되도록 관련 기관·단체의 협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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