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0%대로 올해 MBC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로맨스 사극 '연인' 파트1의 최종회가 3일 90분으로 확대 편성됐다.
10월 중 방송 예정인 '연인' 파트2 공개 전에는 총 3편의 스페셜 방송도 방영한다.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에는 배우 인터뷰, 미공개 메이킹, 명장면 등을 담은 '연인―리와인드 필름'이, 오는 15∼16일에는 본편에 방송되지 않은 장면을 담은 '연인―TV무비' 1∼2회가 방송된다.
'연인'은 역사적 기록을 재가공한 탄탄한 서사, 배우들의 호연, 사극의 고풍스러운 멋을 살린 감각적인 연출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가 승기를 잡아 온 안방극장에서 '연인'은 진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대성통곡하면서 본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이다", "앞으로 얼마나 울릴지 무섭다", "너무 몰입해서 오만가지 감정을 다 느끼고 있다. 여운에 젖어 금요일만을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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