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기념사업회가 영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와 '대구 근대 화가 이인성과 대구 근·현대 미술의 연구 및 전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들은 첫 번째 사업으로 이인성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해 '이인성 카탈로그 레조네(전작 도록)' 제작을 추진한다. 카탈로그 레조네는 한 작가의 주요한 모든 작품을 목록화하고, 작품과 관련한 학술적인 정보들을 모은 예술가의 총체적 작품 기록물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 중구 옛 에코한방웰빙체험관에 들어설 '이인성 아르스 기념관' 조성과도 맞물려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채원 이인성기념사업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가 근대미술의 발상지이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중심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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