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흥민 이어 홀란·퍼거슨도 같은 날 해트트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맨시티 홀란, 풀럼전서 3골…팀은 5대1 승
브라이튼 퍼거슨, 뉴캐슬전서 3골 터뜨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2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EPL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2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EPL 풀럼과의 경기에 출전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꺼번에 해트트릭(1경기 3득점) 기록이 쏟아졌다. 한국 대표팀과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외에도 괴물 공격수와 신예 골잡이가 3골씩 몰아쳤다.

손흥민은 2일(한국 시간) EPL 4라운드 경기에서 번리를 상대로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대2 대승을 이끌었다. 시즌 개막 후 3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터라 더욱 반가운 활약이었다.

같은 날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을 앞세워 풀럼을 5대1로 대파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인 괴물 공격수 홀란은 후반 13분과 25분, 추가 시간에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이 홈에서 열린 EPL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격,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이 홈에서 열린 EPL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격,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트트릭은 한 번 더 나왔다. 브라이튼 알비온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이 3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첫 골을 신고한 데 이어 후반 20분과 25분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퍼거슨은 19살인 신예 공격수. 주포 해리 케인을 잃은 토트넘이 케인을 대체할 후보로 점찍고 접촉하기도 했으나 퍼거슨이 브라이튼과 계약을 연장, 토트넘의 뜻을 접어야 했다. 퍼거슨의 활약으로 브라이튼은 뉴캐슬을 3대1로 꺾었다.

이처럼 EPL에서 같은 날 경기를 치르며 3번 해트트릭이 나온 건 1995년 9월에 이어 28년 만의 일이다. 당시엔 리버풀의 전설 로비 파울러, 뉴캐슬의 영웅 앨런 시어러, 리즈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예보아가 같은 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합동대응단이 일부 기자들의 선행매매 의혹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자신의 SNS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착공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역사적인 ...
최근 SK하이닉스 주가에 5억 원을 투자한 공무원 B씨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으며, 그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3억 9천만 원을 융자받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