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지(39)·김진수(37·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열무(2.8㎏) 8월 12일 출생. "열무야, 반가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이연옥(30)·조승환(36·대구 북구 매천동) 부부 셋째 딸 건강이(3.1㎏) 8월 12일 출생. "작고 소중한 우리 건강아, 태명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자. 다섯 식구 파이팅! 사랑한다."

▶최소라(31)·조태길(35·경남 합천군 대양면) 부부 첫째 아들 총총(2.9㎏) 8월 12일 출생. "총총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 품에 와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함이 많겠지만 열심히 노력해볼게. 잘 부탁해."

▶김리나(34)·손성익(33·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트리(3.2㎏) 8월 14일 출생. "10개월 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커줘서 고마워. 트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아빠는 얼마나 행복했는지 말로 다 표현을 못 해. 앞으로 예쁜 거 많이 보여 줄게. 건강하게만 자라줘."

▶손지혜(35)·박형주(35·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아들 노을(3.8㎏) 8월 15일 출생. "노을아~ 노을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자."

▶정희정(29)·신범(31·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둘째 딸 반짝이(3.2㎏) 8월 15일 출생. "광복절 날 태어나 일찍 세상에 나온다고 고생 많았어. 우리 딸. 이제 엄마 아빠 오빠랑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조원빈(32)·이성연(33·경남 창녕군 창녕읍) 부부 둘째 딸 열똥이(3.3㎏) 8월 15일 출생. "광복절에 태어난 우리 열똥이 공주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온 마음 다해 사랑해."

▶이근하(34)·최성민(35·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샤인(3.0㎏) 8월 15일 출생. "샤인아, 뜻깊은 광복절에 찾아와줘서 더 특별한 우리 아이. 광복이로 이름 지어도 되겠니? 무사히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식구 앞으로 더더 행복하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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