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9회 독서문화상'에서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독서문화상은 독서문화 진흥 및 독서환경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널리 발굴하고 책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한 공로를 시상하는 상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강좌와 북스타트, 독서교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학교 밖 생활과학 교실, 독서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평등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작은도서관 지원, 책이음, 책바다 서비스 등 지역공동체와의 서비스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활동의 중심으로 발돋움하여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립도서관이 지난해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에 이어 올해 독서문화상까지 수상하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해가는 칠곡군립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李대통령 "육사 출신이 또 쿠데타 할 수도"…육사 총동창회 "정치적 보복"
[농지 전수조사 폐해] '쌀 받고 논 내 준' 도지농 이제 어쩌나?
장동혁 "법조문도 안 봤다는 李…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역대급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