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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언제 오나”…한낮 최고 31도 올라 늦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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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7~31도 분포
전라권 등 일부 지역 소나기 예고

5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5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6일 대구경북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는 계속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7.5℃, 구미 26.8도, 안동 26.7도, 포항 26.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경북도 당분간 따뜻한 동풍이 유입되면서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다.

전라권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예보됐다. 전북 남부와 전남권에 5~40㎜의 소나기가 내린다. 경북동해안에도 5㎜ 미만의 비가 내린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경북동해안에 이미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이날부터 8일까지도 순간풍속 1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됐고 대구와 경북내륙에도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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