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경북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는 계속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7.5℃, 구미 26.8도, 안동 26.7도, 포항 26.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경북도 당분간 따뜻한 동풍이 유입되면서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다.
전라권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예보됐다. 전북 남부와 전남권에 5~40㎜의 소나기가 내린다. 경북동해안에도 5㎜ 미만의 비가 내린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경북동해안에 이미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이날부터 8일까지도 순간풍속 1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됐고 대구와 경북내륙에도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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