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G20 정상회의 참석] 한-코모로 정상회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색경제·농업·기후변화 대응 등서 양국 협력 방안 확대 모색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한·코모로 정상회담에서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한·코모로 정상회담에서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차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오후 (현지시각) 아프리카연합(AU)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아잘리 아쑤마니 코모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AU의 G20 정식 가입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코모로 관계의 실질적인 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등 양국 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우리 해양수산부 대표단의 코모로 방문 등 청색경제(blue economy)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고, 농업 분야에서도 코모로가 7월 우리의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청색경제는 해양경제 성장전략으로 제시되는 개념으로,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사용 등을 의미한다.

이에, 아잘리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해양수산부 대표단을 코모로에 파견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코모로의 발전에 있어 청색경제, 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양국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5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계기 양자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AU 의장국인 코모로와 두 번째 개최된 것으로, 한-아프리카 간 호혜적인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