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대구시와 '첨단의료기술 메디밸리창업지원센터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가 창업지원센터 건립‧운영을 주관하면서 첨복단지 내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대구시는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앞서 건립 부지 임대와 보조금 지원도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는 대구시(60억원)와 보건복지부(140억원)에서 사업비 총 200억원을 지원 받아 창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하고 2026년부터 첨단의료 분야 기업 20여 곳을 입주시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지원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675㎡ 규모로 첨복단지 안에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 입주 기업실과 기업 실험실, 미니 클린룸, 공용 장비개발실을 갖출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건축 기본계획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마치고 이번 달 안에 설계 공모를 개시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차별화된 운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우수 기업을 입주시켜 의료창업 생태계가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