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라서 어렵다고? 야, 너두 할 수 있어! : 세상의 흐름을 창조할 기자를 찾습니다>
창간 77주년을 맞은 정론직필 매일신문이 세상을 바꿀 인재를 찾습니다.
부조리를 알리고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는 일, 정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일신문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이라는 믿음을 갖고 발로 뜁니다.
지난 1년간 막내 58기가 내놓은 기사들에 세상은 조금씩 응답하고 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10대 환자 사망' 보도는 현 응급의료체계의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이후 지역 병원들은 이송환자 수용원칙을 마련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에서 벌어진 분양 사기 사건을 보도한 뒤 정부는 현장에 방문했고 피해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부단체장의 '관용차 출퇴근 의전' 문제점 지적에 지자체들은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자 나섰습니다.
'기사는 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일, 매일신문에서라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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