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767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30만1605명이다.
생애 첫 독감 백신 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인 2회 접종자는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1차 접종 뒤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어린이와 임신부 등 1회 접종자는 10월 5일부터 받을 수 있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각각 접종받으면 된다.
대상자별 일정과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상자는 접종 시 신분증, 임신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일정을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독감에 걸릴 경우 증세가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또 한밤 폭풍 트윗 "아직도 '버티면 되겠지'하는 분들께"
배현진 "내 손발묶어 서울 공천권 강탈…그 칼날 본인들 겨누게 될것"
장동혁 "협치하자며 악법 일방처리?…'초딩'도 상상조차 않는 일"
조갑제 "장동혁, 말로는 尹 절연이지만, 행동은 반대…뻔뻔한 태도, 국민 갖고 놀아"
李대통령 "'다주택 팔라' 날세운적 없어…투기 부추기는 세력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