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시니어클럽(관장 정윤수)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1천134곳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달성시니어클럽은 2020년, 2021년 우수 수행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에 따라 달성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2천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달성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어르신 일자리 관련 달성군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어르신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한편 달성군은 매년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5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있으며, 군 특화 노인 일자리사업, 경로당 일거리사업 등 지역 맞춤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의 꾸준한 양적 확대, 좋은 일자리 발굴 및 환경 조성을 통한 질적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노후가 빛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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