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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내연산서 23·24일 대통령기 등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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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명 참가…등산 관련 이론과 실기 평가 후 순위 가려 시상

(사)대한산악연맹이 23, 24일 포항 내연산 일원에서 진행하는
(사)대한산악연맹이 23, 24일 포항 내연산 일원에서 진행하는 '제55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홍보 포스터. 대한산악연맹 제공

(사)대한산악연맹이 포항 내연산 일원에서 '제55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산악연맹, 포항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행사. 17개 시·도연맹에서 150여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해 23, 24일 진행된다. 남녀로 나눠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대회가 운영된다.

대회 평가는 3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경기 구간을 이동하며 ▷운행 능력 ▷산악 독도 ▷등산 상식 ▷장비 점검 ▷응급 처지 ▷기초 암벽 등반 ▷매듭법 ▷산악 안전 등 등산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점검받는 식으로 이뤄진다.

경기 결과에 따라 종합 1~3위와 부문별 1~3위를 시상한다. 부문별 순위를 합산해 종합 우승하는 시·도산악연맹에는 대통령기가 주어진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이 대회는 수많은 우수 산악인을 발굴한 55년 전통의 대통령기 승인 대회"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등산 인구가 늘면서 참가자도 예년보다 증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등산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산악 문화 조성 및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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