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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하천 범람…차량 속 떠내려가는 운전자, 소방헬기가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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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 헬기 동시 출동 소중한 생명 구조

21일 오전 상주시 이안면 하천에 휩쓸린 차량. 60대 운전자가 간신히 차량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지만 가슴까지 차오르는 물살에 꼼짝도 하지 못하고 차량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상주소방서 제공
21일 오전 상주시 이안면 하천에 휩쓸린 차량. 60대 운전자가 간신히 차량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지만 가슴까지 차오르는 물살에 꼼짝도 하지 못하고 차량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상주소방서 제공

경북 상주지역의 한 하천이 범람해 차량과 함께 떠내려가는 60대 운전자를 소방헬기가 극적으로 구조했다.

21일 오전 8시 44분쯤 상주시 이안면 여물리의 한 하천에서 다리(세월교)를 건너던 승용차가 간밤에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다리를 넘은 탓에 그대로 휩쓸렸다.

60대 여성 운전자는 간신히 차량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지만 가슴까지 차오르는 물살에 꼼짝도 하지 못하고 차량을 잡고 있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119 구조대는 동시에 소방헬기도 긴급 출동시켰고 오전 10시쯤 운전자를 무사히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주 일원에는 전날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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