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관내 중학생과 교사 37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북부교육지원청 나라사랑교육의 하나로 지역사회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평화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진해가 품은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진해해군의 집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연평해전 촬영지, 안중근 의사 유묵비, 거북선, 활을 든 충무공 이순신 동상 등 진해 문화탐방에 나선다.
또 추리 게임과 함께하는 진해 근대문화 역사길 탐방, 제황산공원 모노레일 체험 등 활동도 펼친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평화 감수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역사교육과 미래로 가는 통일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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