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며 1명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오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다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을 이용해 A씨를 제압했다.
경찰은 면식범인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