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26일 추석을 맞아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교통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수산물 장보기를 했다.
포항 죽도시장은 연 이용객이 1천533만 명에 달하는 동해안 최대 규모 전통 수산시장이다.
최 청장은 최근 이상동기범죄가 잇따르며 다중밀집 시설에 대한 주민 불안감이 커지자 이를 해소하고자 범죄예방 관련 시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방문객 집중에 따른 교통혼잡을 막고자 교통근무 상황을 살펴봤다.
아울러, 민족 전통의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수산물 장보기에 나섰다.
최 청장은 "도민들께서 평온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 및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족·지인들과 함께 우리 지역 수산물을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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